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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주CC
작 성 자 topgolf

여주컨트리클럽

Yeojo Country Club

단순함 속에 조화로움과 정렬된 대칭감을 표현하며 유구한 40년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여주컨트리클럽은 골퍼들이 한번 찾으면 다시 또 오고 싶어하는 골프장이다. 2013년 새로운 수장이 된 이완재 대표를 만나 골프장 경영에 대한 고견을 듣고, 명실상부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불리는 여주컨트리클럽을 찾아가 그 의미를 느껴보았다.  

 

골프장 자율경쟁시대, 여주CC의 비전

지난 1975년 국내에서 14번째로 개장한 여주컨트리클럽(파108, 9,444m)은 40년 가까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한국적인 골프장으로 통한다. 여주IC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한 27홀 규모의 이 골프장은 한국 골프 태동기에 태어나 초창기 골퍼들의 애환과 추억을 함께 해온 코스로 한국골프의 맥을 쥐고 있다.

여주컨트리클럽이 특별한 이유는 전통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2011년까지 3년여에 걸쳐 이루어진 대대적인 코스 리노베이션 작업으로 신 골프 감각을 가미하는 한편 자연 속의 친환경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클럽하우스는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지만 진입로부터 주차장, 27홀 골프코스는 완전히 달라졌다. 다소 노후한 느낌이 들었던 과거의 여주컨트리클럽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21세기 현대 감각

여주컨트리클럽에 맞게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코스 리노베이션에 성공하면서 젊고 싱싱하고 건강한 골프장으로 변신한 셈이다. 

 

신 골프 감각을 가미한 혁신적인 코스 리노베이션

27홀의 코스는 자연의 우아함과 여성의 아름다움, 남성의 야성과 도전적인 취향까지 두루 갖추고 골퍼들을 한껏 유혹하고 있다. 계절마다 예쁜 야생화들이 코스 곳곳에 피어나 플레이어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며, 절묘한 언듈레이션과 빠른 그린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코스는 에이스, 드림, 챌린지로 나뉘어져 있다. 대체적으로 완만한 에이스 코스는 남성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심플한 코스다. 그린에 비해 주변에 나무가 많아 전략적인 코스공략이 필요하며, 도처에 도사리고 있는 벙커 때문에 한 홀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긴장이 요구된다.

전체적으로 아담하고 포근한 이미지를 풍기는 드림코스는 주변의 아름다운 정취와 어우러져 플레이어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코스로 통한다. 하지만 그린은 까다로운 편이므로 어프로치는 핀에 정확하게 적중시켜야 유리하다.

적절한 거리와 적당한 난이도를 고루 갖추고 완벽한 입지조건 위에 설계된 챌린지코스는 대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최상의 코스다. 특히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넓은 평야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든다.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말고 소신껏 플레이를 하는 것이 스코어를 만회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

품위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클럽하우스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로운 만남, 인간과 자연을 생각한 공간으로 당신의 품격을 지켜드린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클럽하우스는 모든 시설이 고객들에게 품위와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과의 조화를 강조한 현대식 2층 건물로 이뤄진 클럽하우스 안에는 고객의 편의를 위한 프런트, 로비, 레스토랑, 락카 등의 각종 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인 노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여주컨트리클럽에서 직접 운영하는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은 또 하나의 자랑거리다. 골프라운드도 즐겁지만 맛있는 먹을거리도 라운드에 버금가는 즐거움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계절별, 월별로 새롭게 선보이는 주방장의 특별요리와 항상 밝고 명랑한 미소로 성심성의껏 응대하는 식음파트 직원들의 맞춤서비스가 회원들에게 만족감을 준다. 

 

코스 리노베이션에 이은 경영 이노베이션

2011년까지 코스 리노베이션을 마친 여주컨트리클럽은 2012년부터 경영 이노베이션에 주력해왔다. 2012년 제39기 정기 주주총회 에서 정관을 개정하고, 3년의 대표이사 임기를 1년으로 줄여 매해 경영실적을 보고하고 주주들의 재신임을 묻는 등 책임경영체제를 도입했다.올해는 3월 18일 열린 제4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완재 전무가 대표이사로 선임되어 여주컨트리클럽의 수장이 됐다.

신임 이완재 대표이사는 “여주컨트리클럽은 대대적인 코스 리노베이션 작업으로 명문 골프장으로 거듭나 국내 유수의 골프장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코스와 페어웨이, 그린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영업 활성화이다. 골프장 자율경쟁시대에 돌입한 지금, 영업에 방점을 두고 흑자경영을 이루어내겠다. 전반적으로 골프장 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영업 활성화, 원가 절감 등 경영쇄신을 통해 내실을 기하겠다.”고 의지를 밝힌 후 “여주컨트리클럽의 전 구성원들과 함께 고객들이 골프장에 들어 선 순간부터 플레이 후에 돌아가는 순간까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예약 담당, 프런트 담당, 경기 도우미, 진행 담당, 코스관리팀, 식음 담당 등 전 직원이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서비스의 품질을 최고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고객들이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할 것이다.”라고 덧붙인다.

또한 전 직원들은 이완재 대표이사의 진두지휘 하에 서비스 품질을 높여 ‘여주컨트리클럽을 고객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라운드 할 수 있는 안락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데에 한마음 한뜻을 모았다. 

사진제공 및 문의: 여주CC  031-880-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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